진도 여객선 침몰, 이종혁 최희 려욱 등 연예인들 "무사귀환" 기원 물결
수정 2014-04-17 03:53:31
입력 2014-04-17 03:51:2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진도 여객선 침몰, 이종혁 박휘순 려욱 등 연예인들 "무사귀환" 기원 물결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위한 연예인들의 기원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290명 가까운 실종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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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가족들이 진도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 | ||
배우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 난다....뉴스...부모님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배우 김소현 역시 "아…정말 진도 여객선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가수 정준영은 "실종자분들의 무사 구조와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했다.
개그맨 박휘순은 "다들 무사하길 바랍니다.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을 생각 하니까 가슴이 먹먹하네요. 다들 기도해주세요", 방송인 최희는 "모두 무사하게 구조되길 바랍니다. 이런 마음 아픈 일이", 래퍼 산이는 "승객 모두 무사하길 기도해요"라며 SNS을 통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려욱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도착하자마자 안 좋은 소식을 접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모두 빨리 구조되길"이라며 피해자들이 무사히 구조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개그맨 남희석은 경기도교육청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전원 구조'라고 발표한 오보에 대해 "가족들 생각해서 정확한 정보 아니면 속보 신중히 발표하길"이라고 지적해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도 배우 클라라, 이청아, 2PM 준케이 등 유명 연예인들의 안타까운 심정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들 제발 구조되길" "진도 여객선 침몰, 정말 안타깝다"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들 끝까지 힘내서 귀환하시길"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가족분들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