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등 남부 지역 강풍까지… 네티즌들 "수색 어쩌나"
수정 2014-04-17 11:17:42
입력 2014-04-17 10:32:53
17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이날 오후 최대 40mm 강수량과 강풍까지 예고되어 있어 진도 여객선 생존자 수색 및 구조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는 전국이 맑겠으나 전남 서해안와 남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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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다./출처=MBN 캡쳐 | ||
또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지역별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20~60mm, 전남·경남북 10~40mm, 충남·충북·전북·경북북부 5~20mm, 서울·경기·강원·울릉도는 5mm미만이다.
기상청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남해안과 전라남북도 서해안, 제주도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오후부터 전국 비, 구조에 어려움을 겪으면 안되는데" "오후부터 전국 비, 하늘도 무심하시네" "오후부터 전국 비, 날씨마져 왜 이러나" "오후부터 전국 비, 하느님 제발" "오후부터 전국 비, 큰일이네 구조대도 힘들겠다" "오후부터 전국 비, 설상가상이구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