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일방상영작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돌입했다.

17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전 예매는 홈페이지(www.jiff.or.kr)에 가입해야만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상영작 예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또 오프라인 사전예매는 오는 21일부터 전주 영화의 거리에 있는 '납작한 슬리퍼 ZIP&JIFF'에서 할 수 있다.

   
▲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포스터/출처=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영화표 가격은 개막식과 시상식, 심야상영 프로그램인 '미드나잇 인 시네마'는 1만2000원, 3D상영작과 마스터클래스를 포함한 일반 상영작은 6000원이다.

전주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지난해 개막식 티켓은 6분26초만에 매진됐다"면서 "올해도 한국 대표 감독들과 주목 받는 배우들이 조화를 이룬 3D 옴니버스 영화가 선정돼 개막식 티켓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주국제영화제, 시기가 아쉽다" "전주국제영화제, 보러 가고싶긴 한데" "전주국제영화제, 기대작들이 많네"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못봐서 아쉽네" "전주국제영화제, 가고싶은데 같이 가실분?" 등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