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M&A 성공적 거래 종결
수정 2017-07-18 14:11:51
입력 2017-07-18 13:54:25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산업은행은 18일 현대시멘트 M&A가 한일시멘트 컨소시엄과 성공적으로 거래 종결됐다고 밝혔다. 채권단이 보유한 현대시멘트 지분은1417만1000주(지분율 54.56%)이며 6221억원에 최종 매각됐다.
현대시멘트는 건설계열사에 대한 대규모 PF대출 지급보증으로 2010년 워크아웃이 개시된 이후, 채권단의 지원과 임직원의 자구 노력으로 최근 5개년 연속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경영정상화 궤도에 올랐음에도 미확정 보증채무 출자전환 문제로 M&A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현대시멘트는 건설계열사에 대한 대규모 PF대출 지급보증으로 2010년 워크아웃이 개시된 이후, 채권단의 지원과 임직원의 자구 노력으로 최근 5개년 연속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경영정상화 궤도에 올랐음에도 미확정 보증채무 출자전환 문제로 M&A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46개 채권단이 출자전환 방식 및 규모에 대해 합의함에 따라 M&A를 추진해 지난 3월 한일시멘트 컨소시엄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한일시멘트 컨소시엄은 이번 현대시멘트 인수로 시멘트업계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서게 됐으며 상당한 인수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일시멘트 컨소시엄은 이번 현대시멘트 인수로 시멘트업계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서게 됐으며 상당한 인수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LK투자파트너스의 프로젝트 펀드레이징시 오버부킹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시멘트는 8월중 약 7년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할 예정이며 회사 임직원의 자구노력과 채권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경영정상화를 이루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시멘트는 8월중 약 7년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할 예정이며 회사 임직원의 자구노력과 채권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경영정상화를 이루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