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양학선은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코리아컵 월드톱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 첫 날 도마 종목에 가장 마지막으로 출전했다.

   
▲ 사진출처=KBS 1TV 캡처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다소 불안한 착지를 보이며 14.900점을 얻었지만, 2차 시기 15.925점을 기록 평균 15.412으로 1위를 차지했다.

15.037점을 얻은 우크라이나의 이고르 라디빌로프가 양학선의 뒤를 이었다.

앞서 양학선은 17일 미디어데이에서 “홈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도마 외 종목에서도 욕심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즈들은 "양학선 슬픔에 젖은 국민들에게 힘을 보태주네요" "양학선 새로운 기술은 어떤것?" "양학선 역시 도마의 신 답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