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시간, 오늘(20일) 새벽 시신 4구 추가 인양…사망자 총 40명
세월호 실시간, 오늘(20일) 새벽 시신 4구 추가 인양…사망자 총 40명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구조대원들이 실내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이날 새벽 시신 4구가 인양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40명이 됐다.
앞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대책본부)는 19일 오후 11시48분께 선내 유리창을 깨고 진입해 오후 11시50분, 오후 11시55분, 이튿날 오전 0시5분에 실종자 시신 3구를 인양했다.
선내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이모(18·6반)군과 김모(18·5반)군, 김모(18·5반)군으로 모두 단원고 학생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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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생존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사진=뉴시스 | ||
대책본부는 이후 시신 4구를 추가로 인양했다. 이 중 1구는 고교생 이모(18)군으로 확인됐으나 나머지 3구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실종자는 262명이다.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0여명과 교사 10여명, 승무원과 일반 승객 등 476명이 탑승했다. 단원고 학생들은 15일 오후 9시께 인천항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 이튿날 낮 12시께 제주도 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실시간 구조 소식 발빠르게 전해주세요” “세월호 실시간 생존자 소식 이어졌으면 또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세월호 실시간으로 구조 및 생존자 소식 전해주세요. 정말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믿겠습니다” "세월호 실시간, 언제쯤 희망의 소식을 접할 수 있을까요" "세월호 실시간 제발 살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세월호 실시간, 국민 모두 생존을 기대합니다 힘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