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시간…서현,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 “정말 간절하게 기도”
수정 2014-04-20 21:01:55
입력 2014-04-20 17:40: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전남 진도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소녀시대 서현이 세월호 실종자들의 애도의 글을 남겼다.
소녀시대 서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이 마를 정도로 흘린 눈물, 이미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고통일 텐테..이제 더는 상처받을 일이 생기지 않길, 기적이 일어나길. 정말 간절하게 기도한다"는 간절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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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서현' 트위터 | ||
이어 "이번일로 희생하신 모든 분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오전 8시58분께 진도군 조도면 병풍동 북쪽 1.8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647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0여명과 교사 10여명, 승무원과 일반 승객 등 476명이 탑승했다. 단원고 학생들은 15일 오후 9시께 인천항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 이튿날 낮 12시께 제주도 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사고 당시 세월호에는 47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중 56명이 숨지고 174명이 구조됐다. 나머지 246명에 대해서는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다.
세월호 실시간 서현 애도 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실시간 서현,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세월호 실시간 서현, 온국민이 정말 간절한 마음이예요” “세월호 실시간 서현, 이번일은 모두 다 같이 애도해야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