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에 물 끓이려다 그만…40대 여성 사망
수정 2017-08-02 20:50:54
입력 2017-08-02 20:49:3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주전자 과열로 인한 화재로 40대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1분께 전남 나주시 금천면 A씨(87)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36.4㎡가 모두 탔으며 A씨의 며느리 B씨(43)가 숨졌다.
B씨는 불길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주전자에 물이 끓이던 중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A씨의 진술로 미뤄 주전자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1분께 전남 나주시 금천면 A씨(87)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36.4㎡가 모두 탔으며 A씨의 며느리 B씨(43)가 숨졌다.
B씨는 불길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주전자에 물이 끓이던 중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A씨의 진술로 미뤄 주전자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