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기념사진' 논란 "이주영 장관 70m 떨어져 실종자 가족들과 대화" 해명
수정 2014-04-21 10:39:15
입력 2014-04-21 01:53:5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해양수산부, '기념사진' 논란 "이주영 장관 70m 떨어져 실종자 가족들과 대화" 해명
해양수산부 측은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사진 발언 의혹을 받은 이주영 장관에 대해 "기념촬영 요구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해수부 측은 "논란이 된 기념촬영 상황이 벌어지고 있던 시점에 이주영 장관은 70여m 떨어진 곳에서 실종자 가족에 둘러싸여 일문일답 중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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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철 전 안전행정부 국장이 진도 팽목항 세월호 침몰 사고 상황본부에서 "기념사진을 찍자"고 해 직위가 박탈됐다./사진=채널A 방송 캡처 | ||
앞서 이주영 장관은 이날 오후 6시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상황본부가 차려진 팽목항을 방문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주영 장관의 방문에 “정부는 무엇을 했느냐”라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 와중에 SNS에는 이주영 장관의 측근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자"고 두차례 언급했다는 내용의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주영 장관 기념촬영 논란 해수부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주영 장관 기념촬영 논란 해수부 해명, 이 장관은 직접 관련이 없네" "이주영 장관 기념촬영 논란 해수부 해명, 송영철 안행부 국장이 한말이 와전된건가?" "이주영 장관 기념촬영 논란 해수부 해명, 송영철 국장을 이 장관 측근으로 혼동?" "이주영 장관 기념촬영 논란 해수부 해명, 당시 현장 상황이 헷갈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