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 축소…지방은 하락세 지속
수정 2017-08-10 14:59:57
입력 2017-08-10 14:56:36
김병화 부장 | kbh@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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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 ||
1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첫째주(7일 기준)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올라 전주(0.0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에서 0.03% 올랐지만 지방에서 0.01% 하락했다. 서울(0.02%)도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강북권은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 전환, 강남권은 상승폭이 줄었다.
강북권(0.00%)은 비교적 저렴하고 도심권 출퇴근이 가능한 동대문구는 상승폭이 커졌으나,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중구와 종로구를 중심으로 상승폭 축소되며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 전환됐다.
강남권(0.03%)은 강동구가 재건축 이주수요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계절적 비수기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전남(0.09%)·대전(0.07%)·인천(0.07%)이 오르고, 부산(0.00%)은 보합, 경남(-0.17%)과 경북(-0.08%)·충남(-0.06%)은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