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부부 결혼 9년차 임신 소식 전해…“국가 시국에 알리기 조심스러워”
수정 2014-04-21 21:20:40
입력 2014-04-21 21:14:5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한가인이 연정훈과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가인은 임신 초기 상태로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편 연정훈이 한가인의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지만 임신 소식은 가족과 최측근들에게만 소식을 전했다”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어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말을 인용해 “임신 초기인데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두가 침통한 분위기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다”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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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연정훈 부부/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캡처 | ||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처음 만난 한가인·연정훈은 선후배 연기자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년여간 교제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선남 선녀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아오던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4월 2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 연정훈, 임신 축하드려요” “한가인 연정훈, 이런 시국에 임신 소식 알리기 조심스럽긴 했겠다” “한가인 연정훈, 10년만에 애기 생겼다니 축하!” “한가인 연정훈, 10년만에 애기가 생긴 것처럼 세월호에도 기적이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