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앤드류 가필드, "최일람은 나의 진정한 협력자" 애정 '담뿍'
 
할리우드 스타 앤드류 가필드가 한국인 스턴트맨 최일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앤드류 가필드는 최근 최일람에 대해 "나를 멋져 보이게 해주는 사람이고 우리 사이에는 진정한 협력이 존재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스파이더맨 대역으로 출연한 한국인 최일남/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최일람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주인공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 분)의 스턴트맨이다. 그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스턴트맨으로 활약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스턴트 최일람이 영화 '아바타' 등 다수의 대작에도 스턴트맨으로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최일남은 지난 2009년 영화 아바타에서 주인공 제이크 설리의 스턴트맨으로 처음 국내 영화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일람은 이어 영화 '토르:천둥의 신'(2011), '지.아이.조2'(2013), '아이언맨3'(2013) 등 수많은 블록버스터 영화에 스턴트로 참여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최일람은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쿵푸 등 수많은 무술을 익혀왔고,  대학에 진학해선 영상에 관해서도 공부하며 영화계 진출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측은 21일 “한국인 스턴트맨 최일람이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의 스턴트맨으로 이번 시리즈에도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작업 중 사고를 당한 뒤 특수 능력을 얻은 전기 엔지니어 맥스(제이미 폭스)와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의 격돌을 그렸다.
 
전편에 이어 마크 웹 감독,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이 호흡을 맞췄고 제이미 폭스가 새로운 악당으로 등장한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오는 23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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