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시아버지 연규진 "확실히 기쁜 일이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임신 소식에 한가인의 시아버지인 연규진이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2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가인은 임신 초기 상태로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출처=디시인사이트 한가인 갤러리 캡처

소속사 관계자는 “남편 연정훈이 한가인의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지만 임신 소식은 가족과 최측근들에게만 소식을 전했다”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어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말을 인용해 “임신 초기인데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두가 침통한 분위기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의 시아버지인 연규진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며칠 전 아들 부부로부터 임신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 임신 초기인 단계라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확실히 기쁜 일이다"라면서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임신에 기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한가인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가인 임신, 아기가 얼마나 이쁠까" "한가인 임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빠 엄마 닮으면 장난 아니겠다" "한가인 임신, 축하드립니다" "한가인 임신, 얼마나 기쁠까" "한가인 임신, 9년만에 임신이라니 축하해요" "한가인 임신, 시아버지도 기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