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한가인·연정훈 부부 '노란손수건'에서 처음만나 임신까지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부부는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0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번 임신은 9년만의 결실이다.
22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가인은 임신 초기 상태로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편 연정훈이 한가인의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지만 임신 소식은 가족과 최측근들에게만 소식을 전했다"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어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말을 인용해 "임신 초기인데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두가 침통한 분위기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다"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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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디시인사이트 한가인 갤러리 캡처 | ||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처음 만난 한가인·연정훈은 선후배 연기자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노란 손수건'은 지난 2003년도에 방영돼 같은해 2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방영됐다.
'노란 손수건'은 젊은이들의 사랑, 배신과 화해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의 길을 찾아 가는 여정을 담아내고, 기다림과 용서로 비로소 완성되는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에서 연정훈은 윤태영 역, 한가인은 조선주 역을 맡은 바 있다. 한가인은 이작품으로 2003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선남 선녀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아오던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4월 2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 임신, 임신 축하드려요" "한가인 임신, 얼마나 이쁜 아기가 나올라나" "한가인 임신, 10년만에 아기 생겼다니 축하!" "한가인 임신, 축하해요" "한가인 임신, 진짜 행복하겠다" "한가인 임신, 너무 부럽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