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택시운전사'·'혹성탈출' 제치고 좌석점유율 1위…흥행 청신호
수정 2017-08-18 08:39:09
입력 2017-08-18 08:22:56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올여름 단 하나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이 쟁쟁한 8월 극장가 경쟁작들을 제치고 좌석점유율 1위에 등극,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이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종의 전쟁'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열띤 8월 극장가에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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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은 개봉 첫날(17일) 121,820명, 누적 관객수 131,957명을 동원하며 전쟁터 같은 8월 극장가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의미 있는 스코어를 거두었다. 이는 경쟁작인 '택시운전사'(934개), '청년경찰'(752개), '혹성탈출: 종의 전쟁'(884개)에 비해 적은 스크린 수(623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월등히 높은 좌석점유율을 통해 얻어낸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유사 장르작이었던 '겟 아웃' (9만 2천명), '컨저링' (8만 1천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것으로 올여름 단 하나의 미스터리 스릴러로서 앞으로의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기대하게 한다.
'장산범'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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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장산범' 포스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