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밭에서 작업하던 50대, 감전사고로 숨져
수정 2017-08-20 18:04:52
입력 2017-08-20 18:03:2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0일 오전 10시 26분경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의 밭에서 복토 작업 중이던 58세 A씨가 끊어진 전선에서 흐른 전류에 감전돼 숨졌다.
이달 초 A씨가 굴착기를 동원해 작업하던 중 실수로 끊은 이곳 전신주의 전선이 지면에 닿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비 내리는 날씨 탓에 끊어진 전선에서 나온 전류가 밭에 흐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