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일정... 시즌4승 청신호 '천적 어틀리' 결장
LA다저스의 류현진(27)과 맞설 필라델피아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류현진의 천적으로 불리는 체이스 어틀리가 결장해 시즌 4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LA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3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재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에 나설 선발 타순을 발표했다.
![]() |
||
| ▲ LA다저스 류현진/뉴시스 자료사진 | ||
LA는 테이블 세터에 좌익수 칼 크로포드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중견수 맷 켐프가 이름을 올렸다.
하위 타선에는 3루수 후안 유리베-2루수 디 고든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배치됐다. 9번 타자는 선발 투수 류현진이다.
필라델피아는 지난시즌 류현진의 '천적'으로 불리던 2루수 체이스 어틀리가 결장한다. 어틀리는 올해 내셔널리그 타율(0.391) 2위, 장타율 3위(0.652)이며 OPS도 1.086에 달하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30일 7이닝 7피안타(2피홈런) 2실점으로 호투했던 홈 맞대결에서 어틀리에게 준 솔로홈런 두 방을 맞았다.
어틀리가 이날 빠지며 필라델피아 타선이 바뀌었다. 테이블 세터에는 중견수 벤 르비어와 유격수 지미 롤린스가 배치되고 중심타선엔 우익수 말론 버드, 1루수 라이언 하워드, 포수 카를로스 루이즈가 이름을 올렸다. 어틀리 대신 3번 타자 자리에 버드가 배치됐다.
하위 타선에는 좌익수 도모닉 브라운, 3루수 제이슨 닉스, 2루수 프레디 갈비스가 자리했다.
선발 투수이자 9번 타자는 A.J. 버넷은 9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 우완 투수다.
류현진 경기일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경기일정, 화이팅 류현진" "류현진 경기일정, 오늘도 이기자" "류현진 경기일정, 믿음직스러워 류" "류현진 경기일정, 코리안 몬스터 류" "류현진 경기일정, 오늘은 삼진 좀 많이 잡자" "류현진 경기일정, 류현진 정말 잘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