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1회 초 세타자 모두 땅볼 아웃 처리, ‘깔끔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3(한국시간)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선발등판, 1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시즌 4승과 홈 첫 승에 도전한 류현진은 이날 1회초 수비에서 필라델피아의 1번 타자를 땅볼아웃으로 잡은데 이어 2,3번 타자를 잇따라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막았다.
 
   
▲ 류현진 AP=뉴시스 자료사진
 
앞서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칼 크로포드(좌익수)와 야시엘 푸이그(우익수)를 테이블세터로, 헨리 라미레즈(유격수)-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맷 켐프(중견수)를 클린업트리오로, 후안 유리베(3루수)-디 고든(2루수)-팀 페데로위츠(포수)-류현진(투수)을 하위타선에 배치했다.
 
류현진의 천적으로 불리는 필라델피아의 체이스 어틀리가 결장해 시즌 4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LA는 테이블 세터에 좌익수 칼 크로포드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중견수 맷 켐프가 이름을 올렸다.
 
하위 타선에는 3루수 후안 유리베-2루수 디 고든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배치됐다. 9번 타자는 선발 투수 류현진이다.
 
이날 류현진 경기는 공중파 MBC와 케이블채널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오전 11시부터 위성 생중계된다.
 
이번 시즌 류현진은 5번 선발 등판, 31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쾌조의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류현진의 '천적'으로 불리던 2루수 체이스 어틀리가 결장한다. 어틀리는 올해 내셔널리그 타율(0.391) 2, 장타율 3(0.652)이며 OPS1.086에 달하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6307이닝 7피안타(2피홈런) 2실점으로 호투했던 홈 맞대결에서 어틀리에게 준 솔로홈런 두 방을 맞았다.
 
류현진 중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류현진 중계, 1회 정말 깔끔하네", "류현진 중계, K는 없어 아쉽네", "류현진 중계, 류현진 쾌속투 기대해요“ ”류현진 중계, 속 시원한 쾌투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