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55)이 최근 봉사활동을 위해 브라질을 찾았다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봉사활동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렸던 헐리우드 스타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헐리우드의 미녀 스타들 중에는 세계 곳곳 구호지역을 다니며 굶주림과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다니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세상에 보여준 배우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오드리 헵번과 샤론스톤, 안젤리나 졸리가 꼽힌다.

   
▲ 샤론스톤/영화 '원초적 본능2' 스틸컷

오드리 헵번은 1988년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된 후 수단, 에디오피아, 방글라데시, 소말리아 등 50여 곳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리고 병든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일이었다.

또 전쟁지역과 전염병 지역 등 위험이 도사리는 지역에도 기꺼이 찾아가 어린이들을 보듬어 안고 헌신과 노력을 보여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전쟁 중인 아프리카 대륙 곳곳에 난민 봉사활동을 나가 많은 어린이들을 보살폈다. 특히 난민 봉사 중 안젤리나 졸리는 한 아이에게 “아가야, 너는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거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오드리 헵번, 안젤리나 졸리

한편 미국 연예 매체 ‘가십 콥(Gossip Cop)’은 23일(현지시간) “브라질을 찾았던 샤론 스톤이 지난 4일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병원에 입원해 이틀 간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샤론 스톤의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샤론 스톤, 건강 챙기세요” “샤론 스톤, 아프면 안돼요” “샤론 스톤, 뇌졸중이라니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