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합동분향소 조문 "자식 가진 아버지로서..." 끝내 굵은 눈물 떨궈
수정 2014-04-25 01:55:31
입력 2014-04-25 01:53: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보성 합동분향소 조문 "자식 가진 아버지로서..." 끝내 굵은 '아버지 눈물' 떨궈
배우 김보성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진한 '아버지의' 눈물을 흘렸다.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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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보성이 24일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조문하며 눈물을 흘렸다./사진=OBS 방송 캡처 | ||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조문에 앞서 지난 22일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서 침몰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김보성이 세월호 참사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김보성 아버지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보성 조문 아버지 눈물, 뭉클하네요" "김보성 조문 아버지 눈물, 모두가 같은 마음" "김보성 조문 아버지 눈물, 모든 아버지 가슴속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