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대표, 세월호 참사 5억원 쾌척…과거 불우아동환자 위해 10억원 전액 기부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가족을 돕기 위해 5억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현석 대표가 과거 불우 어린이 환자에게 10억원을 쾌척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OSEN에 따르면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5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해에도 불우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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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YG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양현석 대표는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침몰 사건을 지켜보며 비통함에 빠졌고 눈물이 났다’”며 “그 어떤 말로도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3월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가 오래 전부터 주식으로 처음 번 돈을 기부하겠다고 말해왔다”며 “수술비가 없어 힘들어 하는 아픈 어린이들을 돕고자 했다”고 불우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9년부터 사회 공익캠페인 '위드(With)'를 실천해 매년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왔고 세브란스병원 등 기관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양현석, 대표가 진짜 된사람이네” “양현석,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양현석, 통이 크네” “양현석, 좋은 곳에 쓰였으면” “양현석, 희생자 추모에 동참하는구나” “양현석, 유가족들이 힘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