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설경구 부부, 세월호 1억원기부 "말로 표현 못 할 아픔 느껴"
수정 2014-04-25 14:31:58
입력 2014-04-25 14:29:14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대표자 송상현, www.unicef.or.kr)는 25일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 고통 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성금 1억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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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경구 송윤아 부부/사진=온라인커뮤니티 | ||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픔을 느꼈다"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분들이 부디 무사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송윤아 설경구 부부의 뜻에 따라 성금 전액을 세월호 사고 관련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의 설립 정신에 따라 향후 피해학생들의 학업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윤아 설경구, 좋은 일 했네" "송윤아 설경구, 고마워요" "송윤아 설경구, 훌륭해" "송윤아 설경구, 연예인들이 많이 기부하네" "송윤아 설경구, 마음이 곱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