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임형준 송윤아-설경구 강호동 양현석 ★연예인 기부…“비통하고 안타깝다”

수지 임형준 송윤아-설경구 강호동 양현석 등 스타 연예인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의에 빠져 있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부 행진을 이어갔다.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22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 수지 트위터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세월호 침몰 사고 추모곡으로 헌정했다. 임형주는 오는 5월1일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한국어 버전을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헌정해 재발매해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또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 고통 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

방송인 강호동은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 아파하며, 안산단원고에 1억원을 직접 기부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치유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YG 양현석 역시 세월호 사건의 비통함을 호소하며,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5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지 임형준 송윤아-설경구 강호동 양현석 연예인들의 기부행렬 보기 좋네요” “수지 임형준 송윤아-설경구 강호동 양현석 기부, 진심이 느껴지네요” “수지 임형준 송윤아-설경구 강호동 양현석 기부, 정치인들은 참여 안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수현, 정일우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