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현장 도착 확인...‘당국과 구조작업 협의 중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세월호 침몰 현장 도착 사실을 확인했다.
 
   
▲ 다이빙벨=온라인 커뮤니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후 245분 알파 이종인 대표팀 침몰 현장 도착. 현장 구조당국과 작업 협의 중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앞서 21일 이종인 대표 측은 잠수부용 해저 엘리베이터라고 불리는 다이빙벨 등을 싣고 전남 진도 팽목항을 출항했다.
 
이종인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세월호 선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관계당국이 다이빙벨의 사고 위험성을 들어 불허, 시행하지 못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이종인 대표 측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했다. 그러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등 취재진의 출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정부 측 요청에 따라 세월호 참사 현장에 왔지만 해경 측은 기자와 실종자 가족의 다이빙벨 투입현장을 공개하지 않았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11:15 가족분들도 안계십니다. 이종인 대표팀 뿐입니다. 소통이 잘 이뤄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바지선은 아직 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11:21 이종인 대표, 약속했던 피해자 가족 참관이 이뤄지지 않자 낙담. 감출 것도 없고 작업에 방해도 안되는데 왜 기자는 물론이고 가족들과 함께 갈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함" 등의 내용을 게재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부위만 공기에 노출되는 일본형 장비로 감압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라고 꼬집으며, 현장에 투입된 2인용 다이빙벨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고발뉴스 등 공동취재팀은 전날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의 불허로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못하고 끝내 발길을 돌린 가운데 해경이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종인 대표는 21일 해난구조 작업 시 사용되는 특수장비인 다이빙벨을 갖고 세월호 사고해역에 도착했지만, 정부측의 갑작스런 거부로 수색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간 바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또 이날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고발뉴스와 팩트TV24일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오늘 낮에 한 매체의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표현했다.
 
이종인 대표는 21일 해난구조 작업 시 사용되는 특수장비인 다이빙벨을 갖고 세월호 사고해역에 도착했지만, 정부측의 갑작스런 거부로 수색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간 바 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휴식공간이다.
 
커다란 종모양의 구조물을 레인에 매달아 물속으로 집어넣고 설비 안에 형성된 에어포켓에 지속해서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구조 현장에 다이빙벨 빨리 투입해야”,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유속 때문에 투입 힘들다던데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어쨌든 사람 살리는 게 최우선”,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이종인, 다이빙벨이든 뭐든 모든 수단 동원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