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송윤아 김수현 차승원 송승헌 등 스타 배우 기부…“안타깝다는 말 밖에...” 애도

스타 연예인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의에 빠져 있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설경구-송윤아 김수현 차승원 송승헌 등 스타 배우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25일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입은 안산단원고 학생 및 가족들에게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1억원을 쾌척했다.

   
▲ 설경구 송윤아 부부/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앞서 김수현은 지난 24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고 가슴아파하며 3억원을 안산단원고에 직접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김수현은 단원고 생존자들과 교사들의 정신적·신체적 상처 치유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 단원고를 기부처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신혜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5000만원을 남몰래 기부했다.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도 “제발, 제발 무사하길.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차승원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정일우와 송승헌이 세월호 침몰을 애도하며 각각 3000만원과 1억원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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