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이종인 다이빙벨 중계...“혼신의 힘 다해 최선”
수정 2014-04-25 18:39:41
입력 2014-04-25 18:34:5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이종인 다이빙벨 중계...“혼신의 힘 다해 최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속보 4:45pm> 구조당국과 작업협의 마치고 이종인 대표 바지선으로 복귀… 안전사고 방지위해 언딘 바지선과 한면은 연결하고 두개의 앵커를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이라는 글로 상황을 알렸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오전부터 이종인 대표 측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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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빙벨=온라인 커뮤니티 |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속보 5:01pm>현재 언딘 바지선은 선체 중앙부위, 이종인팀 바지선은 선수쪽으로 설치될 것임.. 민간자봉 15명은 후카 방식으로 선수 부근에서 작업중", "<속보 5:04pm>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7시까지 대기한뒤, 2시간 동안 앵커 내리고,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쇠줄)을 설치한뒤, 이르면 9시부터 구조작업 시작. 대기중이던 일반잠수사들 많아 이종인팀 결합할 듯!"이라며 현장 상황을 중계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부위만 공기에 노출되는 일본형 장비로 감압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라고 꼬집으며, 현장에 투입된 2인용 다이빙벨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고발뉴스 등 공동취재팀은 전날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의 불허로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못하고 끝내 발길을 돌린 가운데 해경이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또 세월호 침몰 현장 생중계 도중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을 빚었다.
고발뉴스와 팩트TV는 24일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장 생중계를 맡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 니가 기자야?"라며, "오늘 낮에 연합뉴스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이상호 기자는 "<속보 5:09pm>군,해경 등 구조당국, 이종인팀에게 호의적. ′혼신의 힘 다해 최선을 다하자′며 협조적 분위기. 작업 시작되면 통화 불가능한 만큼 휴식시간 이용해 전화주기로 함. 이종인 대표와의 첫 인터뷰 잠시뒤 10pm 생방송 고발뉴스!"이라고 이 대표와 인터뷰를 예고하기도 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휴식공간이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구조 현장에 다이빙벨 빨리 투입해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이상호 기자 속 상했겠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끝까지 힘내세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아무튼 이상호 기자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