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투수 윤희상이 타구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다.

윤희상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 SK 투수 윤희상/뉴시스 자료사진

윤희상은  1회말 선두타자 김문호의 투수 강습 땅볼타구에 급소를 맞았다.

쓰러진 윤희상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격렬한 고통을 호소했고, SK의료진이 마운드에 올라 곧바로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SK 구단 관계자는 "윤희상 선수는 곧바로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로 향했다"며 "온 얼굴에 땀이 흥건하다. 정확한 결과는 검진 후에나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희상, 큰일이네" "윤희상, 많이 다쳤나 봐" "윤희상, SK 큰일이네" "윤희상, 많이 다친 것 같은데..." "윤희상, 별일 없기를" "윤희상, 깜짝 놀랬어 어떻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