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꼭 좀 봐주시면 감사”
수정 2014-04-25 22:15:02
입력 2014-04-25 22:11: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꼭 좀 봐주시면 감사”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고발뉴스 시청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뒤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죄송하지만 오늘은 꼭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뉴스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고 우리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함께 반성해봤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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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빙벨=온라인 커뮤니티 |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속보 5:04pm>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7시까지 대기한 뒤, 2시간 동안 앵커 내리고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쇠줄)을 설치한 뒤, 이르면 9시부터 구조작업 시작. 대기 중이던 일반잠수사들 많아 이종인팀 결합할 듯!"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앞서 “<속보 10:48> 이종인 대표팀은 곧 11시 팽목항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별도의 민간자봉(민간자원봉사자)팀 15명은 조금 전인 9시38분 언딘 바지선에 도착, 작업 준비중입니다"라며 다이빙벨 투입 상황을 궁금해 하는 한 트위터 사용자의 질문에 답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처럼 이날 오전부터 이종인 대표 측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했다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진도 해상에서 실시간으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전하고 있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답답한 정부의 구조작업에 분노를 드러냈다.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합동 생중계에서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연합뉴스 소속 기자가 쓴 세월호 침몰 관련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며 분노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연합뉴스 기자는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기사를 썼으나, 이상호 기자는 사실과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휴식공간이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취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반드시 구해내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꼭 봐야겠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아무튼 실종자부터 구해야지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다이빙벨 제발 효과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