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다이빙벨 물속 투입직전!...이상호 기자 "앵커설치 막바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이 물속 투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이빙벨 투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설치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전1시22분쯤 트위터를 통해 "언딘 바지선 인근에서 몇 시간때 대기하던 알파 바진선 드디어 언딘 쪽 동의를 받아 접안을 위해 접근중"이라고 알렸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사진=이상호 기자 트위터

이상호 기자는 이어 "이제 곧 앵커 설치가 끝나면 가이드라인 결속이 시작됩니다"며 "밤을 꼬박 새워야 하는 고강도 작업, 안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작업을 독려했다.

또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종인 대표의 배 위에는 세월호 침몰 피해자 가족 두 분이 타고 계신다"며 세월호 침몰 피해자 가족 참관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앞서 25일 오후 3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은 구조 당국의 협조하에 오후 7시경부터 앵커 내리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 설치가 끝나면 다이빙벨의 투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상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제발 생존자를 구해내기를"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작업하는 모든 분들 안전을 기원합니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성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