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밀어내기 볼넷, KIA에 3-2 승…5연패 탈출
수정 2014-04-26 09:04:17
입력 2014-04-26 09:03:01
프로야구 LG 밀어내기 볼넷, KIA에 3-2 승…5연패 탈출
LG트윈스가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삼성을 3-2로 꺾었다.
8회말 나온 이진영의 밀어내기 볼넷이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LG는 5승1무1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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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 사진 | ||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특히 이진영은 8회말 2사 만루에서 KIA 박경태를 상대로 풀카운트 끝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KIA는 4회초 브렛 필의 안타와 도루, 나지완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1,2 찬스에서 김원섭의 3루타로 2점을 먼저 뽑아 0의 균형을 깼다.
이에 질세라 LG는 5회 초 오지환의 볼넷과 도루로 잡은 2사 2루에서 박용택이 투수 옆을 스치는 중전안타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7회 공격에서는 2사 후 이진영의 볼넷과 윤요섭의 안타, 오지환이 바뀐 투수 김태영을 상대로 2루타를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특히 8회 이병규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를 만든 후 이진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올렸다.
LG 마무리 봉중근은 ⅔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3세이브째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