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NC 상대로 15-5 격파…4연승 ‘상위권 도약 발판’
수정 2014-04-26 09:23:18
입력 2014-04-26 09:22:53
프로야구 두산, NC 상대로 15-5 격파…4연승 ‘상위권 도약 발판’
두산 베어스가 맹타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
두산은 2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15-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한 두산은 11승9패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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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 사진 | ||
두산 선발 노경은이 6⅓이닝 9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2승(2패)을 올린 가운데, 김현수(5타수 3안타 3타점)-칸투(4타수 3안타 2타점)-홍성흔(4타수 3안타 1타점)이 맹타를 휘둘렀다.
NC는 선발 찰리 쉬렉이 4이닝 8피안타 8실점(5자책)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두산은 1회초 2사 2루에서 칸투의 적시 2루타, 3회 1사 3루에서 김현수의 내야 땅볼 등으로 3-0으로 달아났다.
4회 1점을 더 보탠 두산은 넥센 선발 찰리의 보크와 김현수의 적시타를 묶어 6-1로 점수차를 벌였다.
5회 안타 6개를 집중시키면서 대거 6득점, 12-1로 달아났고, 홍성흔은 9회 솔로포를 작렬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