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 남성 급소 강타, 극심한 고통 호소...‘큰 부상은 아니다’
수정 2014-04-26 13:22:30
입력 2014-04-26 13:21:5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윤희상, 남성 급소 강타, 극심한 고통 호소...‘큰 부상은 아니다’
SK와이번스 투수 윤희상이 1회 타구에 급소를 맞아 응급실로 실려 간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윤희상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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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윤희상이 25일 롯데전에서 선발로 출전, 타구에 남성 급소를 강타당해 쓰러져 괴로워 하고 있다./사진=KBSNSPORTS 방송 캡처 | ||
윤희상은 이날 1-0으로 앞선 1회 말 마운드에 올랐지만 롯데 선두타자 김문호의 타구에 급소를 맞고 마운드에 쓰러졌다.
강한 타구에 남성 급소를 맞은 윤희상은 마운드위에서 쓰러져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의 상태를 살피러 나온 트레이너의 발목을 부여잡으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얼굴에 땀이 흥건한 윤희상은 곧바로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윤희상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판명돼 팬들이 안심했다. 윤희상은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 구단 관계자는 이날 오후 10시쯤 "윤희상이 검사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지만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SK는 선발 윤희상을 1회 첫 타자 상대하다 잃고서도 끝까지 롯데를 물고 늘어져 7-6 역전승을 거뒀다.
윤희상의 남성 급소 강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희상, 큰일이네" "윤희상, 많이 다쳤나 봐" "윤희상, SK 큰일이네" "윤희상, 다행히 큰 부상아니네..." "윤희상, 별일 없기를" "윤희상, 깜짝 놀랬어 어떻해" "윤희상, 그래도 안정을 취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