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아버지 김용건 존경, 동생 차현우도 매력 넘치는 배우”
수정 2014-04-26 13:56:03
입력 2014-04-26 13:55:0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하정우 “아버지 김용건 존경, 동생 차현우도 매력 넘치는 배우”
형제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가 화제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뒤 인터넷 상에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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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뉴시스 자료사진 | ||
김용건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용건은 지인들로부터 두 아들(하정우, 차현우)은 언제 결혼시킬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아들들(하정우, 차현우)이 벌써 37살, 35살인데 장가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면서 볼멘소리를 했다.
하정우는 '연기 한 길'을 걷고 있는 아버지 김용건과 동생 차현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하정우는 지난해 10월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손석희에게 "아버지(김용건)를 비롯해 동생(차현우)까지 모두 배우다. 3부자가 배우인데 누가 가장 뛰어난 배우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정우는 이어 "나는 아버지만큼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며 "그 연세에 오랜 시간 평생을 배우로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하정우 동생인 차현우도 관심이다. 차현우는 영화 '577 프로젝트', '퍼펙트 게임',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용건은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냐. 두 아들들(하정우, 차현우)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냐 생각한다.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나이가 꽤 있네", "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언제 결혼하나요", "나혼자산다 김용건, 차현우 하정우 아버지께 효도해야지요" “나혼자산다 김용건, 차현우 하정우 결혼하는 게 효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