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세월호 참사 골프 회동 논란...‘공인인데 어찌...’ vs '개인의 피치 못할 사정’
수정 2014-04-26 15:15:22
입력 2014-04-26 15:06: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경규 세월호 참사 골프 회동 논란...‘공인인데 어찌...’ vs '개인의 피치 못할 사정’
방송인 이경규의 골프 회동이 논란이다.
YTN는 26일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이경규 씨가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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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에 따르면 이경규는 26일 오전 11시께부터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라운딩을 하고 있다.
이경규 골프 회동 사실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가 빚은 슬픔에 잠겨 있는 마당에 공인인 이경규의 골프 회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이경규 골프 회동은 현재 세월호 침몰 참사로 연예계에서도 애도와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러나 골프 회동은 개인 문제일 뿐더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경규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한 보도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연예계 전반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합동분향소 방문, 추모 음원 발표, 추모 그림, 기부금 등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YTN 앵커도 “세월호 침몰 참사로 연예계에서도 애도와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씨의 골프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규 골프회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규 골프회동, 부적절한 행동이네요”, “이경규 골프회동, 이경규가 그럴 줄은...” “이경규 골프회동, 개인 약속인데 그럴수도” “이경규 골프회동, 아무튼 실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