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의 조건 등 각종 예능 결방 결정..."아쉽지만 이해한다"
수정 2014-04-26 18:33:22
입력 2014-04-26 18:30: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세월호 참사의 애도에 뜻을 담아 지난 주에 이어 KBS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의 결방이 확정됐다.
KBS 측은 26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예능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2'와 '연예가중계'와 더불어 '인간의 조건'이 결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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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인간의 조건 등 각종 예능 결방 결정/사진출처=KBS | ||
또 27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예능프로그램인 '퀴즈 사총사', '출발드림팀 시즌2', '해피선데이-1박2일', '슈펴맨이 돌아왔다', '개그콘서트',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엄마의 탄생'도 결방된다.
한편 드라마의 경우 KBS2 '드라마 스페셜'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BS 인간의 조건 등 예능프로 결방, 아쉽지만 이해한다”, “KBS 인간의 조건 등 예능프로 결방, 모두 이해한다”, “KBS 인간의 조건 등 예능프로 결방, 세월호 침몰 희생자 가족들 힘내세요”, “KBS 인간의 조건 등 예능프로 결방, 어쩔 수 없지”, “KBS 인간의 조건 등 예능프로 결방,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냐 이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