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 '577프로젝트' 등에서 조연...‘언제가는 아버지(김용건)와 형(하정우)처럼...'

배우 차현우가 화제다.

김용건이 '나혼자산다'에서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현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MBC '나혼자산다'
 
김용건은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지인들의 결혼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며 두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에 대해 말했다. 
 
특히 김용건은 `우리 애들도 벌써 37살, 35살인데 장가 생각 안 하고 있다`라며 혼기가 찬 나이를 걱정했다.
 
차현우는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했다. 차현우는 이후 그룹 OPPA 멤버로 활동했다. 
 
차현우는 2003년 극단 유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본명은 김영훈이며 형인 하정우와 함께 판타지오에 소속돼 있다.
 
차현우는 드라마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2009), '대풍수'(2012), 영화 '수상한 고객들'(2011), '이웃사람'(2012) 등에 출연했다
 
차현우는 지난해 '577프로젝트'에서 스포츠 휴먼 영화 '퍼펙트 게임' 촬영 중 당한 무릎 부상을 극복, 완주에 성공하며 감동을 주기도 했다.
 
‘577프로젝트’는 하정우, 공효진, 차현우를 비롯해 신인, 무명 등 배우 18명이 서울에서 땅끝마을까지 577㎞를 걸으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들을 리얼하게 담았다. 
 
 
하정우는 한 인터뷰에서 "나는 아버지만큼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며 "그 연세에 오랜 시간 평생을 배우로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생 차현우도 매력 넘친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건은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냐. 두 아들들(하정우, 차현우)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냐 생각한다.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형제 사이도 좋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차현우가 연예계 선배구나", "김용건, 차현우 하정우 아버지께 효도해야지요" “김용건, 차현우 하정우 결혼하는 게 효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