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세월호 전 항해사 '위험한 항해 전말' 증언
수정 2014-04-26 19:01:36
입력 2014-04-26 18:43:06
26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당초 지난 19일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편을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결방했다. 26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편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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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SBS 사진 제공 |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을 위해 전직 세월호 항해사도 증언에 나섰다. 제작진 관계자는 “그들로부터 진실을 감춘 채 계속됐던 위험한 항해의 전말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세월호침몰의 원인과 운영 선사인 청해진해운 그리고 정부의 재난대응시스템에 대해 집중 취재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총체적인 도덕적 해이와 부실한 안전관리 실태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일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지는 않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사고 마음 아프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사항 낱낱히 보여달라” “그것이 알고싶다, 분통이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