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애도의 의미로 ‘인간의 조건’ 대신 영화‘차형사’가 안방을 찾는다.

KBS는 26일 이날 밤 11시 20분 KBS2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을 결방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공식포스터

‘인간의 조건’이 방송되는 시간에는 영화 ‘차형사’가 대체 편성됐다. ‘차형사’의 대체 편성했다.

이에 ‘인간의 조건’은 16일에 이어 2주째 결방 됐다.

이 소식을 점한 네티즌들은 “인간의조건 결방 차형사 대체편성, 아직 가슴이 먹먹하다”, “인간의조건 결방 차형사 대체편성, 이해한다”, “인간의조건 결방 차형사 대체편성, 보고싶지않다”, “인간의조건 결방 차형사 대체편성, 다른방법은 없었나”, “인간의조건 결방 차형사 대체편성, 왜 하필 차형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는 ‘인간의 조건’ 외에도 같은 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연예가중계’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결방한 바 있으며 ‘인간의 조건’ 대신 방송되는 ‘차형사’는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