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27일 전국 흐리고 비…진도 해역 풍랑특보 가능성

휴일인 27일 일기예보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부터 비가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진도 해역에는 풍랑특보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해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서쪽지방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고 오후에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 일기예보 네이버 날씨 캡처

오전 7시 현재 아침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3.2도, 강릉 19.7도, 청주 14.4도, 대전 14.2도, 광주 16.5도, 대구 15.1도, 부산 16.5도, 제주 18.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6도, 광주 18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은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남해먼바다와 서해먼바다는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29일 사이에는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산간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일기예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기예보 요즘 딱딱 들어맞는 듯” “일기예보 그동안 날이 더웠는데 좀 시원해 지려나” “일기예보 진도 지역은 어떤가요 수색에 어려움이 있다는 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