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무안타...시즌 처음 타율 2할대 추락
수정 2014-04-27 12:53:17
입력 2014-04-27 12:52: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대호 무안타...시즌 처음 타율 2할대 추락
이대호(소프트뱅크)가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이 2할대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출전,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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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자료사진 | ||
이대호는 네 번 타석에 섰으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시작 처음으로 타율을 3할 이하로 떨어뜨렸다.
1-1로 맞선 1회말 1사 2루의 찬스에 첫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상대 선발 기쿠치 유세이의 2구째 시속 139㎞짜리 직구를 노려쳤으나 1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이대호는 지난 19, 20일 지바롯데전에서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대호는 무안타의 부진을 씻어버리려는 듯 22, 23일 닛폰햄전에서 2안타를 쳤다. 그러나 이대호는 25, 26일 세이부전에서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소프트뱅크의 3-2 승이었다. 전날 세이부에 1-2로 졌던 소프트뱅크는 이날 승리로 설욕전을 펼치면서 14승째(8패1무)를 수확했다.
무안타로 이대호의 타율은 0.298이다.
이대호 무안타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호 무안타, 곧 나아지겠지","이대호 무안타, 괜찮아요","이대호 무안타, 홈런으로 반전하길","이대호 무안타, 시즌 초반인데 뭐","이대호 무안타,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