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세월호 1천만원 기부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를 잃어"
수정 2014-04-27 16:29:36
입력 2014-04-27 16:26:54
방송인 박재민이 1천만원을 기부, 세월호 참사 구조를 위해 도움의 손을 건넸다.
27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따르면 박재민이 지난 21일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돕기를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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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민/출처=뉴시스자료사진 | ||
앞서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각종 구호 물품, 자원 봉사 등이 부족하다.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나도 동참한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24일에도 트위터에 "수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이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각종 지원과 관심이 한쪽으로 기우는 것 같습니다"라며 "한 여자 아이의 일가족, 가족을 위해 밤새 일하시던 화물기사님, 초등학교 동창 여행을 가던 친구들..이분들이 소외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재민, 마음이 착하네" "박재민, 아직 세상은 밝은 것 같아" "박재민, 응원할께요" "박재민, 고맙습니다 재민씨" "박재민, 훌륭하다 박재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