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신도 700여명, 28일 종로 보신각서 집회…정부·언론 규탄
수정 2014-04-27 18:44:09
입력 2014-04-27 18:43:28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 통칭 ‘구원파’ 신도들이 오는 28일 집회를 연다.
구원파 서울교회 신도 7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종로 보신각에서 정부와 언론을 규탄하는 항의집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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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방송 캡처 | ||
구원파는 지난 24일에도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기자회견에서 구원파 신도들은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구원파 신도가 아니다”라며 “청해진해운 직원 90%가량이 구원파 신도라는 보도도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원파 집회, 어떤 내용 말하려나” “구원파 억울한 듯” “구원파 뭐라고 할 지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