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보도 직후 골프 바로 중단...어쩔 수 없이 참석 심려 죄송'
수정 2014-04-28 10:05:40
입력 2014-04-28 10:04: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경규 '보도 직후 골프 바로 중단...어쩔 수 없이 참석 심려 죄송'
이경규가 '골프 회동'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경규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6일 "이날 이경규가 지인들과 골프 라운딩을 한 것이 맞다"며 "하지만 몇 달 전부터 잡혔던 약속이었고 어쩔 수 없이 참석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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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규 뉴시스 자료사진 | ||
이어 "논란이 일자 바로 정리를 하고 골프장을 빠져나왔다"면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경규가 전남 화순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쳤다"며 "세월호 참사로 연예계에서도 기부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의 골프 회동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경규는 26일 오전 11시께부터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라운딩을 하고 있다.
YTN은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이경규 씨가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규 골프 회동 사실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가 빚은 슬픔에 잠겨 있는 마당에 공인인 이경규의 골프 회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러나 골프 회동은 개인 문제일 뿐더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경규 골프회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규 골프회동, 부적절한 행동이네요”, “이경규 골프회동, 이경규가 그럴 줄은...” “이경규 골프회동, 개인 약속인데 그럴 수도” “이경규 골프회동, 골프 약속 깨기 힘들잖아”, “이경규 골프 회동, 상황이 이런데 조심 좀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