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승무원들 11년 만에 파업…29~30일 이틀간
수정 2017-09-25 20:11:04
입력 2017-09-25 19:56:4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KTX 승무원들이 오는 29~30일 이틀간 전면 파업에 나선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11년 만이다. …
25일 KTX 승무원 400여명이 소속된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관광개발지부에 따르면 사측과의 임금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29일과 30일 양일간 승무원 전원이 전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율 94%, 찬성율 91%로 파업이 가결된 상태다.
철도노조는 그동안 코레일관광개발지부을 상대로 기획재정부 예산기준 5% 임금 인상, 능력가감급제 폐지, 사무관리직과 임금 차별 철폐, 판매승무원 실질적 고용 보장, 직장내 성희롱 근절을 5대 요구로 제시해왔다.
그러나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의 승무원 용역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자회사로 원청업체인 코레일이 올해 위탁인건비를 1.2% 인상해 임금 인상은 불가능하며, 나머지 요구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5일 KTX 승무원 400여명이 소속된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관광개발지부에 따르면 사측과의 임금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29일과 30일 양일간 승무원 전원이 전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율 94%, 찬성율 91%로 파업이 가결된 상태다.
철도노조는 그동안 코레일관광개발지부을 상대로 기획재정부 예산기준 5% 임금 인상, 능력가감급제 폐지, 사무관리직과 임금 차별 철폐, 판매승무원 실질적 고용 보장, 직장내 성희롱 근절을 5대 요구로 제시해왔다.
그러나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의 승무원 용역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자회사로 원청업체인 코레일이 올해 위탁인건비를 1.2% 인상해 임금 인상은 불가능하며, 나머지 요구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