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 포기한 박삼구, 금호고속 합병 '내실다지기'
수정 2017-09-28 16:43:05
입력 2017-09-28 16:27:30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지배구조 개선에 기여…양사 최종합병 11월말 가닥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경영권과 우선매수권을 포기한 대신 지주사의 합병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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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 ||
이번 합병은 금호홀딩스의 수익성 및 재무안전성을 보강하여 안정적인 그룹 지배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금호아시아나의 설명이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금호홀딩스는 연간 6000억원의 매출 및 800억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EBITA(세전영업이익)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체의 지배구조도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합병은 세부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11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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