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 첫 주연 “그동안 짝사랑만 해왔는데…”
수정 2014-04-28 21:11:12
입력 2014-04-28 20:47:20
월화드라마 빅맨에 출연하는 이다희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다희는 "그동안 짝사랑만 하는 역할이라서 사랑 받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며 첫 주연 소감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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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맨 이다희/사진출처=KBS 제공 | ||
이어 "여주인공이라는 것을 떠나서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역할이 처음이다. 확실히 촬영을 하다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아 촬영장이 재미있더라”라며 “한 달 반 넘게 촬영을 하면서 밤도 많이 새고 했는데 힘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극 중 남자 주연 배우에 대해 "극 중에서 강동석(최다니엘 분)보다 김지혁(강지환 분)이 더 끌린다. 강동석과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땐 재벌이라는 그의 배경이 좋았지만 김지혁의 밑바닥 인생, 인간적인 모습에 반해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편이 더 나답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TV 월화드라마 빅맨은 28일 10시에 첫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맨, 이다희 진짜 예쁘다” “빅맨, 이다희,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빠지는 게 뭐야?” “빅맨, 강지환에 최다니엘까지 좋겠어” “빅맨, 남자 둘을 끼고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