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긴장감 넘치는 2막 전개…“남들한테 들키지 말고 이쯤에서 끝내”
드라마 밀회가 2막에 접어들면서 한 층 더 높은 수위의 긴장감을 드러낼 점망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진은 28일 방송되는 11회 예고편을 공개 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어두운 골목길에서 혜원(김희애 분)과 선재(유아인 분)가 은밀한 밀회를 갖는 가운데 성숙(심혜진 분)과 민학장(김창완 분)이 모종의 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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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유아인/ 드라마 '밀회' 방송화면 캡처 | ||
그리고 혜원과 선재를 협박하는 의문의 협박남이 등장한 후 그동안 참아온 준형(박혁권 분)의 대사가 전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0회까지 진행된 밀회는 혜원과 선재의 깊어가는 사랑과 함께 이 둘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둘의 관계를 거의 눈치챘다. 특히 혜원의 상사들 중 가장 최고라 할 수 있는 서회장(김용건 분)이 검찰조사를 받게 되면서 혜원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이 한층 더 드리워진 상태였다.
11회 예고편에서는 서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난 후 비밀 금고를 여닫는 혜원의 뒷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지고 차가운 표정으로 혜원을 바라보는 성숙의 장면이 이어져 그 뒷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또 어두운 골목에서 만남을 갖는 혜원과 선재 모습 위로 “괜히 남들에게 들키지 말고 이쯤에서 끝내”라고 말하는 준형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위기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그리고 “아직은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따로 연락바랍니다”라는 의문의 목소리와 함께 혜원과 선재가 있던 장소를 빠르게 벗어나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여져 위기감을 극대화했다.
이 모든 궁금증과 호기심에 대한 답은 28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밀회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진짜 궁금하다” “밀회, 어디까지 갔을까?” “밀회, 요새 시간이 없어서 못 보긴 했는데” “밀회, 세월호 참사 때문에 드라마도 못 보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