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개그맨 김대성이 개그우먼 박지선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주역 김대성이 출연해 “박지선은 가까이서 보면 예쁘다”며 박지선의 외모에 대해 칭찬한다.

   
▲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대성/KBS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자꾸 딸들과 외모를 비교해가며 놀리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주부가 출연했다.

주인공은 "남편이 큰딸과 나를 비교하며 다리가 짧다, 머리가 크다며 놀린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며 본인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는 게스트에게 "개그맨들은 주로 어떤 식으로 놀리는 편이냐"고 묻자 오나미는 "처음에 개그맨 됐을 때 오지헌 선배가 못생겼다고 놀려서 어이가 없었다”며 “처음에는 상처를 받았지만 지금은 그냥 웃어넘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선은 "저는 제가 한 번도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고, 옆에 있던 김대성은 박지선을 거들며 “가까이서 보면 예쁜 얼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28일 밤 11시15분에 방송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김대성 설마 박지선 좋아해?” “안녕하세요, 박지선한테 사심 있는건가?” “안녕하세요, 김대성 박지선 뚜뚜루뚜 뚜뚜루뚜” “안녕하세요, 박지선 실물로 안 봐서 예쁜지 모르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