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지창욱이 주진모와의 전쟁을 선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50회에는 고려로 떠난 왕유(주진모)를 죽이기 위해 타환(지창욱)이 군사를 끌고 그를 뒤쫓는 장면이 방영됐다.

   
▲ 기황후, 왕유 주진모에 전쟁 선포하는 타환 지창욱/사진출처=MBC

타환은 기승냥(하지원)의 황후 즉위식 날 밤, 잠이 든 승냥에게 “나를 원망하지 말거라. 너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일이다”라고 말을 남긴 뒤 왕유를 쫓았다.

군사를 모아 출발하는 타환에게 탈탈(진이한)은 왕유를 지금 죽이면 안 된다고 말했지만 타환은 "그 자를 죽이지 않으면 황후가 죽는다. 왕유 입을 막아야만 황후가 살 수 있다”며 탈탈을 뿌리치고 나섰다.

한편 '기황후'는 오는 29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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