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정상 재개 했지만…이지선 스페셜 편 대체 방송
수정 2014-04-28 23:45:32
입력 2014-04-28 23:14:18
세월호 참사로 인해 2주간 결방됐던 힐링캠프가 정상 편성됐지만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는 과거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이지선 편의 재방송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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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이지선 스페셜 편/SBS 방송 캡처 | ||
힐링캠프는 당초 정상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BS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힐링캠프를 과거 방송 편집분으로 대체하자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8일 방송은 지난해 9월 방송된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편이 방송된다. 과거 교통사고로 큰 화상을 입었던 이지선은 사고 이후 이를 극복하고 작가로서 변신하게 된 계기 등 다양한 인생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힐링캠프 방송에 앞서 이날 오후 10시에는 지난 22일 종영한 '신의 선물-14일'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아직 세월호 참사에서 벗어나지 못 한거지” “힐링캠프, 이지선 씨를 또 볼 수 있다니! 영광이다” “힐링캠프, 세월호 참사로 인한 실종 수색 작업 빨리 마치길” “힐링캠프, 언제 제대로 시작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